점심마다 산책 어때요
회사근처 산책로에서 산책하니 봄이 오는것도 느껴지고
기분도 좋아지는것같아요^^
꾸준히 해보려구요~~
일터가 시내라서 좋은점이 많아요
그중의 하나가 진주성이 가깝다는것..
점심후 배도 든든하고.
일터도 조용해서 잠시 다녀왔네요
바람도 간간히 불어오고..
미세먼지가 있는듯했지만..
따수운 공기기 좋았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사람들이 제법있었답니다
촉석문..서장대..공북문으로 한바퀴했어요
낮에만 갈수있는 촉석루와 의암도 보고요
성벽을 따라 남강을 보며 오는 봄을 느껴봅니다
성큼성큼 오고있으니 봄을 느끼러 산책가실까요
시간이 지나면 봄이 오네요 언제 겨울이 가나햇거든요... 점심산책하기 딱 좋은 날시인거 같네요.
3월치고는 좀 따뜻한편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