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생태공원 산책

다산생태공원 산책합니다.

다산생태공원은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물환경 
생태공원으로 다양한 초화가 조성되어 이용객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수변공원입니다.

정약용 선생님의 호를 따서 다산공원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선생님의 생가와 묘소를 끼고 있어 겸사겸사 방문할만 합니다. 

공원쪽 주차장은 유료고 생가쪽이 무료에요.

생태동산과 습지식물원, 조류습지로 이뤄져 있고 전형적인 생태공원 구성입니다. 

팔당호 일원이라 두물머리와 마찬가지로 연꽃이 흐드러지는 

여름에 방문하기 좋아요. 가을 억새도 볼만 합니다.

어떤 연예인 한 분이 멍 때리고 싶을 때 오는 곳이라고 하는데 공감합니다. 

볕이 잘 들고 잔잔한 물결 위 가지런히 정돈된 전망이라 그런듯 하네요. 

잔디밭 돗자리 가능하고 피크닉 테이블 존재, 반려동물 출입 가능합니다.

근처 갈만한 곳 하나 추가된듯하네요

다산생태공원강추합니다.

이제 한풀 꺾인 겨울 덕분에…

산책하기에 점점 좋아지는 듯 합니다.

다산생태공원 집 근처에 잇는데요 정말 걷기코스로 최고인듯합니다.

즐거울 주말 보내세요!!